위 조개는 명주조개인데요...
마트에 갔더니 평소에는 없더니만, 오늘은 유난히 많이 보이길래
3만원어치를 사가지고 왔어요.
머그잔으로 물반잔만 찜용 냄비에 붓고서
20분정도 지나면 이렇게 먹음직 스럽게 찜용으로 탄생됩니다.
사실 예전에 엄청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생각나서 사온건데
막상 먹어보니 그리 맛은 없었네요..
이건 모듬으로 해서 찜해본 겁니다.
역시 제입맛에 제일 맛있는 것은 가리비 였네요..
역시 3만원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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